이별은 서로 헤어진 관계로 함께 지내던 반려동물을 잃어버려 헤어지게된 경우를 말함
사별은 사랑하던 반려동물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하여 영원히 헤어지게된 상태를 말함
상실
사랑하는 아이와 이별한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를 떠나 보내야만 합니다. 그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 날은 오고야 말기에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이별
사랑했던 아이를 잃어버리고 마음아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잃어 버린 후에 아이를 찾아 헤메는 부모의 심정으로 반려동물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으면 합니다.
사별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반려동물과의 영원한 이별을 마음속에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만 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아이와의 영원한 이별은 펫로스 증후군을 남기기도 하지만 카루소와 함께하면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펫로스통합지원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