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Activity

‘정보를 이어주는 AI, 마음을 이어주는 카루소’

요즘 AI가 많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궁금한것이나 관련 정보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럴때 카루소(CALUSO)가 하는 활동의 의미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미약한 몸짓이지만 펫로스증후군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나가려고 합니다

작지만 아픈 마음을 위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조용히 그 의미있는 작은 씨앗들을 심어가고자 합니다

사랑했던 아이를 떠나보내고 아파하는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실과 아픔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따듯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답답한 마음을 나누며 상처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곳,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곳,

아프고 상처난 마음을 받아주는 곳,

카루소는 그런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빈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을 인정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향후 카루소는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루소 상담 활동

상담

이메일 상담, 전화 상담, 온/오프라인 모임 통한 상담

-개인 상담

-단체 상담

-가족상담

반려동물 애도문화 정착

애도 문화

반려동물 애도문화 정착을 위한 대내외 활동

-반려동물 사망시 위로 휴가

-반려동물 화장 비용 현실화

-펫로스증후군 상담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네트워크 및 교육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오프라인 모임 활성화

-온라인 모임 추진

-글로벌 유관기관 협력 모색

-해외 펫로스 상담 자격증 과정 신설

반려동물 사망에 따른 [반려동물 애도기간] 휴무일 지정 입법화 요청

우리나라 인구중 반려동물과 생활하고 있는 인구수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는 통계수치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반려동물과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마주하곤 합니다

심지어 아기를 태우고 다니기위해 제작된 유모차에 아이대신 강아지 등 반려동물을 대신 태우고 다니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유모차를 빗대어서 ‘개모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을 ‘강아지 아빠’, ‘강아지 엄마’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반려동물과의 생활은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사망시 느끼는 슬픔의 정도가 가족이나 친구의 사망했을 때 느끼는 슬픔 정도라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우리 사회가 반려동물의 사망에 따른 심리적 고통을 간과하기 어려운 정도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가족의 사망에 따른 조사(애도) 휴가’는 있지만 ‘반려동물의 사망에 따른 슬픔에는 조사(애도)휴가’는 주어지지 않고있는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고있는 현실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를 잃었을 때의 슬픔을 느낄 정도로 마음아파하고있는 사람들이 그 슬픔을 안고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극복상담을 통해 만나는 반려주들의 마음은 심할 경우 ‘아이를 따라가고 싶다’는 극단적인 심리상태를 상담하곤합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까지해야할 정도로 마음에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도기간’의 명목으로 일정기간 ‘애도휴가’를 준다면 ‘애도휴가’ 기간 동안 슬픔을 정리하고 다시금 자신의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카루소는 [반려동물 애도기간]을 법규정으로 만들것을 요청드립니다

펫브레터 Petve Letter (Pet Love Letter) 쓰기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펫브레터(Petve Letter)를 써보세요

펫브레터는 펫과 러브와 레터의 합성어로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사랑했던 아이에게 또는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반려동물 사랑의 편지쓰기 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아이에게 미쳐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아이에게 평소 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죄첵감 등의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는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지금 내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떠나가야할 아이에게 미리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펫브레터 쓰는 방법

-사랑했던 아이를 처음 만난 때의 기쁨, 느낌은 ?

-지금까지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웠을 때는 ?

-아이가 미운 짓을 했을 때는 ?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간식은 ?

-아이가 아파할 때를 기억하시나요 ?

-아이의 소변 등을 치우며 느꼈던 기억은 ?

-아이와 함께 놀러 간 곳은 ?

-사랑했던 아이의 연령은 ?

-잊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

-떠나간 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해줄까요 ?

-아이를 만지면서 느꼈던 나의 느낌은 ?

-내가 슬퍼하거나 괴로워할 때 아이는 어땠었나요 ?

-아이가 내 삶에 들어오고나서 변화된 나의 생활은 ?

-아이와 대화했던 나만의 방법은 ?

이와같이 펫브레터를 쓰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만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펫브레터 목록을 한 번에 모두 작성하실 필요도 없으며 여러번 나누어 몇일 동안 또는 생각 날 때 마다 기록하고 바꾸어도 상관없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는 가족, 친구 등 아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게 됩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만의 내면의 힐링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무언가 잊어 버리거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생각나면 언제든지 바꾸고 고쳐 나가면 그만입니다

기억해야할 것은 펫브레터를 쓰는 목적이 아이를 잊기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더욱 기억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했던 아이가 떠난 후 힘드시나요 ?

누군가에겐 ‘그까짓거’이겠지만 누군가에겐 ‘더없이 소중한 아이’였답니다

‘사람 냄새’나는 따듯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