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김영관 카루소 대표
이제는 내곁에 없지만 언제나 내곁에 남아있는 것처럼 내 마음 속에는 언제나 아이가 함께하고있음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내게 주었던 따뜻한 사랑을 마음으로 보고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따라 내 마음속의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여러분과 대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촛불 밝히는 밤
아이가 내 곁을 떠난 날에 아이를 위해 초 한 자루 준비해서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촛불은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 않고 있다‘는 의미도 되고 ’네가 남겨준 사랑을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곁에 없어도 아이에 대한 추억과 아이의 사랑은 여러분 마음속에 남아있으니까요
2. 펫브레터 읽기
다른 칼럼에서 소개시켜드렸던 펫브레터 한번 써 보셨나요 ?
이제는 그 때 작성해 둔 펫브레터를 꺼내어 조용히 소리내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눈으로만 읽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곁에 와서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직 만들지 않으셨더라도 평소에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조용히 독백 형식으로 말해보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3. 마음속으로 아이와 대화하기
촛불을 밝히고 아이에게 예기해주고 싶었던 사랑의 말을 펫브레터를 읽어 줌으로 아이에게 내 마음을 전했다면 이제는 아이와 대화해 보면 좋을듯합니다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아이의 향기와 감촉을 생각하며 아이의 눈동자를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내안의 아이와 대화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나만의 공간에서 아이와의 마음속 대화는 여러분의 마음을 안정화 시키고 펫로스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웠던 마음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안내: 펫로스 증후군으로 혼자 힘들어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카루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카루소의 상담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