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반려동물

사람은 대부분 혼자서 살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살기를 원한다. 어려서는 부모, 형제와 함께, 장성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어 가족과 함께 살아간다. 이러한 가족중에 반려동물이 이제는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언젠가 부터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사실이다. 반려동물의 뜻은 인생의 반려자 처럼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이전의 애완동물과는 비교되는 말이다. 단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갖고 노는 장난감 처럼 취급되었던 애완동물에서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삶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의 대중화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당시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했다면 지금은 아이들이 20살 정도 되었다고 본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15년 정도라고 할 때 이미 많은 반려동물들이 노령화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할 줄 알았던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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