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김영관 카루소 대표
사랑했던 아이가 떠나고 난 빈 자리에는 아이에 대한 그리움, 애틋함, 아이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마음 같이 아이에 대한 한가지 생각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런 우리들의 마음을 정원에 비유하자면 정원에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볼품없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
정원이 다양한 꽂과 나무들로 가득 찰 때 아름다운 정원이 되듯이 우리들의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부터 떠난 아이로 인한 한그루의 나무만 있는 볼품없는 정원이 아닌 다양한 관심들로 가득찬 예쁜 정원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가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 꽃, 나무들이 자라는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다양한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나 아이를 사랑했던 나의 감정을 지우라는 의미가 아니라 내 마음에 여러 가지 관심사를 두어 아이에게만 집중되었던 내 마음을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내려놓으라는 의미입니다
한곳에만 머물러서 내 마음이 가득찰 때 다른 관심사로 내 마음을 조금씩 나누다보면 내 마음의 아픔도 다양한 분야로 분산이 되면서 슬픔의 농도가 점점 옅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다양한 식물과 꽃과 나무를 심어보도록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취미 톱아보기(톺아보기)
톱아보기 또는 톺아보기로도 표기하는데, 톱다와 보다가 합쳐진 순우리말입니다
샅샅이 살피고 꼼꼼하게 분석하기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들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잊고 지냈던 취미를 다시금 꼼꼼하게 살피고 샅샅이 뒤져서 다시금 취미를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2. 친구만나기
그동안 소원했던 친구들과 다시금 연락하고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로 채워졌던 시간들이 아이가 떠난후에도 아이로 가득차게되면 아이에대한 그리움이 더욱커져서 슬픔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와 관계속에서 내 마음에 쉼을 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 새로운 것 배우기
마음속에만 잠들어 있던 관심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우고 싶었지만 아이에게 관심을 두느라 또는 아이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배워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큰 성과를 이룬다기보다는 새롭게 시도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조금씩 익혀나가다보면 내 마음의 슬픔도 조금씩 지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한가지로 덩그러니 놓여있던 내마음의 정원을 다양한 취미와 친구와 새로운 것들로 가득 채워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볼품없이 앙상한 정원이 아니라 다양한 식물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예쁜 정원이 되어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이 가꾸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아픈 마음을 회복해 나가다보면 일상으로의 복귀 또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안내: 펫로스 증후군으로 혼자 힘들어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카루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카루소의 상담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약속드립니다.
